
가수 영탁의 팬 기부모임 '산탁클로스'가 영탁의 생일이 있는 5월을 맞아 전국 어르신 30여 명에게 따뜻한 생일 선물을 전달하며 선한 팬덤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에 초를 꽂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한다"는 인사와 함께 "기회가 되면 좋은 날 영탁 콘서트에도 모시겠다"고 약속하며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의 하루를 환한 웃음으로 채웠다.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내 생일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보이셨다"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선물을 받고 돌아온 하루였다"고 전했다.
'산탁클로스'는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생일 나눔, 푸드트럭 후원 등 다양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긍정적인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회원들은 "영탁의 따뜻한 마음을 닮고 싶었다", "좋은 가수를 좋아하면서 좋은 팬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오래 함께 나누는 팬덤이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영탁은 최근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영탁이 새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라는 소식에도 큰 기대를 보내며 "무대 밖에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응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