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1200만

서정민 기자
2026-05-18 08:30:40
기사 이미지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글로벌 성장·컴백 키워드로 주목받는 YG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구독자 1200만 명을 돌파하며 차세대 ‘유튜브 퀸’ 입지를 굳혔다. 미니 3집 ‘춤 (CHOOM)’ 발매 이후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데뷔 약 2년 2개월 만의 기록으로, K팝 걸그룹 중 데뷔 기준 최단 기간 달성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미 10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5세대 걸그룹 1위, K팝 걸그룹 전체 기준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이번 1200만 돌파로 글로벌 팬덤 확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최근 발매된 미니 3집 ‘춤 (CHOOM)’ 이후 구독자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YG 측에 따르면 컴백 이후 약 13일 동안 약 25만 명이 추가 유입되며 하루 평균 2만 명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력을 보여줬다. 24시간 최다 조회 영상에도 이름을 올렸고, 현재는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향후 서울을 비롯해 일본,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총 18개 도시·27회차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