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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6 롤랑가로스’ 생중계

이다미 기자
2026-05-21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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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6 롤랑가로스’ 생중계 (제공: 티빙) 


야닉 시너의 글랜드슬램을 위한 여정을 티빙에서 본다. 

티빙(TVING)이 ‘롤랑가로스 & 테니스’ 전용 스페셜관 오픈하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 ‘2026 프랑스 오픈’을 생중계한다. 

다음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오픈’은 윔블던, US 오픈, 호주 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클레이코트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그랜드슬램으로, 체력적 한계와 고도의 전술이 요구되어 선수들에게는 가장 험난하고 팬들에게는 가장 극적인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야닉 시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랭킹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시너가 변수가 많은 롤랑가로스의 붉은 흙 위에서도 황제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레이코트 특화 선수들과 패기 넘치는 신예들의 우승 다툼이 맞물리며, 붉은 흙의 성지에서 진정한 제왕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처럼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롤랑가로스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티빙에서는 메인 중계 채널인 tvN SPORTS 외에도, 전체 상황을 조망할 수 있는 월드피드 1개와 주요 코트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트피드 4개까지 총 6개의 라이브 피드를 운영한다.

더불어 티빙 앱 내에 ‘롤랑가로스 & 테니스’ 스페셜관을 별도로 구축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 생중계는 물론, 경기가 끝난 뒤에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풀 VOD 서비스와 주요 명장면을 엄선한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한곳에 모아 테니스 팬들을 위한 최적의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2026 롤랑가로스’의 본선 경기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티빙 이용자라면 누구나 대회의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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