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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첫 내한 이벤트 진행

정혜진 기자
2026-05-21 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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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첫 내한 이벤트 진행 (제공: 코크스)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적인 첫 오리지널 싱어즈 내한 무대가 관객들을 위한 역대급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함을 더한다.

코크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공연 회차별로 15명씩, 총 30명의 관객을 추첨해 싱어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 포스터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원곡 가수들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만큼, 이번 사인 포스터는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 하루 동안 총 2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거장들의 원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다. ‘나우시카’의 시마모토 스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키무라 유미, ‘모노노케 히메’의 메라 요시카즈, ‘토토로’의 이노우에 아즈미, 그리고 유유 등 지브리 명곡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도쿄 아시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스크린 속 감동과 원작의 향수를 완벽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최초 내한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자 이번 공연 관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원곡 가수들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만들어내는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의 첫 내한 공연 ‘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는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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