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재석캠프’ 변우석→지예은 자필소개서

정혜진 기자
2026-05-22 11:11:13
기사 이미지
‘유재석캠프’ 변우석→지예은 자필소개서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직접 작성한 자필 입소 소개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5월 26일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들이 함께 숙박객들과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캠핑을 만들어가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포지션을 가진 멤버들이 직접 운영에 나서며 벌어지는 ‘현장형 예능’이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자필 소개서에는 담당 역할부터 자신만의 ‘치트키’, 캠프 운영 소감까지 담기며 각 인물의 캐릭터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유재석캠프’ 변우석→지예은 자필소개서 (제공: 넷플릭스)


유재석은 캠프 내 역할을 ‘캠프장’으로 정의하며 운영과 안전 관리, 놀이와 추억 생성까지 전반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그는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운영 철학을 내세우며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떠들고 즐기자”는 캠프의 방향성을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업무로는 레크리에이션과 토크를 꼽으며 ‘초보 캠프장’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자칭 캠프의 “부리더, 부대표, 부소장, 부사장”이라는 이광수는 웃음도 잡고 기강도 잡는 ‘유잼’ 담당이자 ‘군기반장’으로 활약한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도 나를 편하게 생각하게 할 수 있다”라는 이광수만의 치트키가 눈길을 끈다. “유캠 안내데스크 신입사원, 웃으면서 짐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힐링 담당’ 변우석의 포지션 역시 흥미를 유발한다. 

자신만의 치트키가 “다소 엉성할 수 있지만 나름 잘하려고 노력하는 끈기”라는 그의 솔직한 답변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찐친메이커’ 지예은은 캠프 내 포지션을 “요리, 설거지, 손님 응대까지 이것저것 다 하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유일한 민박 경력직의 경험을 발휘해 유재석의 신뢰를 더하기도 한다고. 여기에 “친구같이 편안히 다가가고, 다가올 수 있는 것”이 무기라는 지예은. 숙박객들과 진짜 친구처럼 찐한 인연을 만들어가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그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유재석 캠프’를 찾아올 예비 숙박객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즐겁고 재밌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곳에 함께 있었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 달라”(유재석), “개인적으로 저에게 ‘쉼표’같은 경험이 된 프로그램이었다. 시청자분들도 보시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껴보시길”(이광수), “오시면 후회 없으실 것. 짐은 제가 들어드리고 미소는 덤으로 드립니다”(변우석), “시청하시면서 유재석 캠프를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지예은)라고 전하며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화)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화) 6~10회까지 2주에 걸쳐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