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지가 남편 문원의 진심 어린 선물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금 10돈과 꽃다발 이벤트는 물론 서로를 세심하게 챙기는 신혼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신지는 집 안 무전기로 남편 문원을 찾았지만 응답이 없자 직접 CCTV 화면으로 위치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문원은 집 안 노래방에서 맥주를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소리 때문에 무전기를 듣지 못했던 것.
이어 문원의 수상한 행동도 포착됐다. 물을 사러 간다던 그는 누군가와 은밀하게 접촉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신지의 질문에 어색하게 둘러대며 궁금증을 키웠다. 하지만 이는 모두 신지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준비 과정이었다.
문원은 이날 신지를 위해 대패삼겹김치찜, 차돌순두부된장찌개, K-칠리크랩 등 맞춤형 밥도둑 메뉴를 직접 요리했다. 특히 턱관절이 약한 신지를 위해 식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에 “역시 신혼”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 역시 맛있는 먹방으로 남편의 정성에 화답했다.
문원은 최근 논란 이후 가수 활동이 줄어들자 물류센터와 청소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온 사실도 전해졌다. 신지는 그런 남편의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욱 깊이 감동했다.
문원은 “변하지 않는 금처럼 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다”고 고백했고,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최근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들의 현실 밀착형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준한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신지·문원 부부의 솔직한 신혼 라이프는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