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태양, ITZY, 비비, 소수빈의 다채로운 무대로 금요일 밤을 가득 채웠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 ITZY, 비비, 소수빈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와 진솔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어 태양은 9년 만의 정규앨범에 대해 “어느 하나 거를 곡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비비는 신곡 ‘BUMPA’ 무대와 함께 미발매 곡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창작의 샘이 마를 때를 대비해 곡을 많이 만들어두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이후 성시경과 함께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를 듀엣으로 재해석해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소수빈의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소수빈은 성시경 음악을 분석하며 공부했던 노트를 공개했고, 희귀병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지금은 노래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고 전해 안도감을 안겼다.

ITZY는 6년 만에 역주행 중인 ‘THAT'S A NO NO’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최근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한 멤버들은 “큰 의견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과 함께 ‘미소천사’ 컬래버 무대를 펼치며 유쾌한 선후배 케미를 완성했다.
‘더 시즌즈’ 시리즈는 뮤지션 중심 라이브 토크쇼로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시즌마다 MC 개성을 살린 음악성과 진솔한 토크가 더해지며 KBS 대표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