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히든싱어8’ 정인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5-25 08:49:06
기사 이미지
‘히든싱어8’ 

‘소울 디바’ 정인이 ‘히든싱어8’ 아홉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남편 조정치와 절친 류현경까지 히든 판정단으로 나서며 역대급 귀 호강 무대를 예고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서는 윤종신, 이적, 다이나믹듀오, 리쌍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인정한 독보적 보이스의 주인공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히든싱어8’에서 정인은 특유의 소울풀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역대급 난도로 꼽힐 만큼 모창능력자들의 실력도 뛰어나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남편 조정치를 비롯해 김조한, 류현경, 사유리, 라디 등이 히든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특히 조정치는 “매일 듣는 목소리라 틀릴 일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류현경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까지 조정해 ‘히든싱어8’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으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도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정인의 대표곡 ‘오르막길’ 무대가 깊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와 정인의 진한 감성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릴 예정이다.

최근 ‘히든싱어8’은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의 높은 싱크로율, 몰입감 있는 무대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즌8은 다양한 장르의 레전드 가수들이 출연하며 음악 예능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명품 보컬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의 무대는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8’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