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유진이 감성 트로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오유진은 특유의 맑은 음색에 한층 성숙해진 창법과 깊어진 감성을 더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노래했다.
오유진이 가창한 '엄마꽃'은 지난 2021년 발매된 가수 안성훈의 대표곡으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한 수작. 오유진은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현장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권성희, 춘길, 문희옥, 현숙, 이효정, 린, 윤수현, 유민 등이 출연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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