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상자는 모두 공사 관계자로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슬라브 절단 작업 중 일부 구간에서 약 2.9cm 단차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오후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33분 붕괴 신고를 접수한 뒤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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