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 극장가에서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이로써 ‘군체’는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오르며 빠른 흥행 상승세를 입증했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반도’에 이어 ‘군체’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한국 영화 흥행 1위와 2위는 각각 ‘부산행’(MYR 21,500,000), ‘반도’(MYR 10,500,000)가 차지하고 있다. 이들 모두 연상호 감독의 좀비 유니버스 작품으로, 감독의 브랜드 파워 역시 재확인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설정과 몰입감 있는 전개로 해외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군체’는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군체’는 오는 6월 열리는 시드니영화제와 판타스틱 자그레브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7월 개최되는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초청까지 이어지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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