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키타카쇼’에서 축구 선수 부부들의 현실 부부 토크가 펼쳐진다. 김남일·김보민 부부와 김영광·김은지 부부가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예고했다.
28일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솔직한 입담 대결이 이어진다. 안정환과 딘딘이 함께 MC로 나선다.
또 김보민은 자신의 내조 가치를 손흥민 연봉 수준인 약 180억 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남일에게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는 돌직구까지 날리며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김영광·김은지 부부의 이야기 역시 눈길을 끈다. 김은지는 국가대표 시절 김영광을 “대표팀 깍두기였다”고 표현해 김영광을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김은지는 남편이 불 꺼진 주유소에서 웃통을 벗고 싸우던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일화와, 하루 7시간씩 게임을 하던 남편 때문에 이혼까지 고민했던 사연도 공개한다.
과열된 분위기에 안정환은 “요즘 남편들은 오른손에 청소기, 왼손에 걸레를 들어야 한다”며 현실 남편 토크를 이어간다. 김남일과 김영광은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2회는 28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