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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등장인물관계도, 원작,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5-30 2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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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원작 작가,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산경 작가의 동명 웹 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5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막강한 출연진과 줄거리로 화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30일 밤 10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산경 작가의 인기 동명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는 대기업 회장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판타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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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등장 인물 관계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회가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이 본격적인 후계 경쟁의 불을 지핀다. 강용호는 과감한 결단과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최성그룹을 재계 20위에서 10위까지 끌어올린 인물로, 냉철한 평가 기준으로 주변을 긴장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그의 딸 강재경과 아들 강재성은 오랜 시간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왔고, 후계자 자리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함께 출근하면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강용호의 승계 절차 선언에 두 남매는 놀라기보다 결연한 눈빛을 보이며 후계 구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을 예고했다. 강용호가 은퇴를 결심한 이유와 이를 계기로 펼쳐질 최성일가의 치열한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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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줄거리 

이야기는 대한민국 재계 서열 10위 최성그룹의 총수 강용호(손현주 분)가 은퇴 선언 직후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시작된다. 강용호의 영혼은 사고 후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불시착하게 되고, 황준현은 졸지에 최성그룹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강 회장은 말단 인턴의 신분으로 회사를 밑바닥부터 다시 경험하며, 과거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내부의 부조리와 비리를 마주하고 이를 참교육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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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극을 이끌어가는 등장인물들의 관계도 역시 치열하다.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은 전투력이 상당한 목표지향적인 인물이며, 장남 강재성(진구 분)은 욕심에 비해 그릇이 작아 자격지심에 시달리면서도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기에 최성그룹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신분을 숨긴 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황준현의 몸에 들어간 아버지 강용호와 색다른 직장 동료 케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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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원작 웹툰에서는 강용호 회장이 황준현의 몸으로 부패한 임원들을 차례로 응징하고 회사 경영권을 방어한 뒤, 결국 자신이 설립한 투자회사와 최성그룹을 합병해 거대 기업인 SCQ를 세우는 시원한 해피엔딩 결말을 맞는다. 드라마 역시 큰 틀에서는 원작의 통쾌한 복수와 성공 스토리를 따라가되, 각색 과정에서 황준현의 사고 배후에 장남과 장녀가 연루되어 있다는 설정을 추가해 한층 더 치열한 가족 간의 암투를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을 위한 다시보기 및 스트리밍 서비스는 국내 OTT 플랫폼인 티빙(TVING)에서 독점으로 서비스된다. 넷플릭스 등 다른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현재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신입사원 강회장' 1화 방송시간은 30일 오후 10시 40분이다. '신입사원 강회장'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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