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비키니 차림으로 근황을 전하다 볼록한 D라인이 포착되면서 임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순은 5월 31일 자신의 SNS에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골프 자주 치고 야외활동 많아지니까 광대 쪽 기미 잡티랑 색소침착이 은근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라며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레이저 관리도 받아봤는데 결국 홈케어를 꾸준히 같이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느끼는 중"이라며 자기관리 루틴도 공유했다.
1988년생인 옥순은 2023년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7월 열애와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올해 3월 재력가 남자친구와의 재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으며,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옥순은 남편에 대해 "긴 시간 한 사람의 곁을 지킨 사람이다. 아픈 시간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며 20년을 함께한 사람"이라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 남편이 사별을 경험한 사실도 밝히며 "사랑이 가장 찬란할 때가 아니라 가장 힘들고 긴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의 곁을 지킨 사람이라면, 내 인생도 함께 걸어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꽃다발과 명품 가방을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옥순은 "단순히 비싼 선물을 사주는 게 아니라 같이 고르는 시간까지 선물로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가방보다 그 마음이 더 크게 남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은 서로의 인생을 함께 책임지며 마음을 귀하게 여기는 약속"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16기 옥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