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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22일 ‘레몬탱’으로 컴백

정혜진 기자
2026-06-01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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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22일 ‘레몬탱’으로 컴백 (제공: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가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으로 올여름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히트곡 ‘RUDE!’로 상반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한층 선명해진 팀의 색깔과 청량한 에너지를 담아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을 비롯해 ‘RUD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새콤한 레몬과 톡 쏘는 매력을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하츠투하츠 특유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자유롭고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낸 만큼, 무더운 여름과 어우러지는 청량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츠투하츠는 전작 ‘RUDE!’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각종 글로벌 차트 1위, 음악방송 5관왕, 자체 첫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들 중 최초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1억 누적 스트리밍 달성 등 눈부신 커리어 하이 행진을 펼치며 높은 인기와 압도적인 상승세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RUDE!’의 장난스러우면서도 당돌한 느낌의 포인트 안무와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를 활용해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일명 ‘하투하 붐’을 일으키고, 음원 공개 후 3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더욱 선명해진 하츠투하츠만의 색깔을 선보일 이번 앨범 역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은 6월 22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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