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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광화문 광장의 72시간

김민주 기자
2026-06-01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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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다큐멘터리 3일' 725회에서는 광화문 직장인들의 72시간을 담았다.

KBS '다큐멘터리 3일'(다큐 3일) 725회에서는 서울 업무의 중심지 광화문 직장인들의 72시간을 조명했다. 물가와 집값 상승 속에서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퇴근할 만큼의 체력을 남겨두고 일한다는 30대 직장인의 고백은 K-직장인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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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해장국, 냉면, 생선회 광화문 맛집 

방송에서는 직장인들의 밥상에 담긴 애환도 다루었다. 해장국, 냉면, 회 등 맛집에서의 한 끼 식사는 허기를 채우는 행위이자 고단한 하루를 견디는 원동력이다. 워킹맘, 새벽 영어학원에 다니는 50대,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직장인까지 치열한 '갓생' 일지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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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광화문 광장 야외 도서관 빈백 

금요일 퇴근 후 광화문 광장 야외 도서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는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30대 과장의 고민이 담겼다. 정재계 인사와 직장인들의 사랑방이었던 신성일식이 재개발로 53년 만에 문을 닫게 된 아쉬운 소식과 단골손님들이 함께한 마지막 밤도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3일' 광화문 편은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다큐멘터리 3일' 725회 방송시간은 1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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