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프렌드가 팬덤 베스트프렌드와 뜻깊은 재회를 했다.
이번 팬콘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보이프렌드는 데뷔곡 ‘Boyfriend’부터 ‘내 여자 손대지마’, ‘야누스’, ‘아이야’ 등 대표곡 무대로 포문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밸런스 게임, 유물전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추억을 동시에 전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무대를 깜짝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 공연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1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발자국’, ‘여우비’ 등 팬송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여운을 더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 걸음씩 발자국을 남기러 오겠다”며 “그때마다 여러분도 저희의 발자국을 따라 함께 걸어와 주셨으면 좋겠다. 16번째 계절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15주년을 함께 맞이한 멤버들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지난 5월 26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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