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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입’ 양상국 쪽갈비 먹방

서정민 기자
2026-06-02 0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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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입'


코미디언 겸 카레이서 양상국이 ‘간절한입’에서 레이싱을 향한 열정과 코미디를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시속 200km가 넘는 질주를 마친 뒤 펼치는 쪽갈비 먹방과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에 코미디언 겸 11년 차 카레이서 양상국이 출연한다.

2일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국내 최대 규모 레이싱 대회 현장을 찾아 양상국을 만난다. ‘간절한입’ 속 양상국은 프로 경기 출전을 앞두고 하루 종일 공복을 유지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양상국은 “경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며 “차 안 온도가 70~80도까지 올라가고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디움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4등은 의미가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 후 양상국은 김지유와 함께 단골 식당을 찾아 쪽갈비 먹방을 선보인다. 하루 종일 공복 상태였던 그는 거침없는 먹방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간절한입’에서는 카레이서와 코미디언 사이에서 살아가는 양상국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차에 타고 나면 옆에 아무도 없다. 그 순간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하기 싫은데 시작하면 모든 걸 잊는다. 너무 싫은데 좋다”고 레이싱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털어놨다.

양상국은 개그맨 최초 카레이싱 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모터스포츠 팬들은 저를 선수라고 불러준다”며 “1년 단위 재계약을 하면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간절한입’에서 양상국은 다시 태어나도 코미디언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콘서트’가 없어졌을 때 가장 힘들었다. 내 인생과 목표, 꿈이 모두 그곳에 있었다”며 “폐지 후에는 내 인생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평가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양상국은 “예능인으로서 웃음을 주기 위해 고민한다”며 “호감과 비호감 사이의 균형을 잡는 일이 쉽지 않다. 내 부족함에 슬플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양상국의 레이싱 도전과 코미디를 향한 진심은 2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수제 ‘간절한입’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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