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아일릿, 日 첫 투어 전석 매진

허정은 기자
2026-06-02 15:39:46
기사 이미지
아일릿, 日 첫 투어 전석 매진 (제공: 빌리프랩)


아일릿이 일본 첫 번째 투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오늘(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 5개 도시 11회 공연 일반 지정석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이에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치, 효고, 도쿄 공연은 시야제한석을, 후쿠오카 공연은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한다.

‘PRESS START’는 6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에서 열린다.

아일릿은 앞서 지난 3월 열린 서울 공연 역시 선예매 당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진행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역시 서울과 일본 가나가와, 오사카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탄탄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아일릿은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테크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5월 월간 차트 5위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보여줬다. 

일본에서는 유튜브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5월 22일~28일) 5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5월 22일~28일) 8위, 라인뮤직 주간 차트(5월 20일~26일) 12위 등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It’s Me’는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 12위(집계 기간 5월 22일~28일)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