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반과 음원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으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진입을 기록한 유일한 팀이 됐다. 또한 데뷔 이후 가장 빠르게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3를 달성한 K-팝 그룹(프로젝트 그룹 제외)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작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역시 각각 8위와 42위에 자리하며 두 장의 앨범을 동시에 차트에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타이틀곡 ‘REDRED’의 상승세도 돋보였다. 해당 곡은 ‘글로벌 200’ 60위, ‘글로벌(미국 제외)’ 26위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각각 8계단, 7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REDRED’는 빌보드 주요 송 차트에서 5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27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지난달 5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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