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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데뷔 7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허정은 기자
2026-06-03 1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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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데뷔 7일 만에 음악방송 1위 (제공: YH엔터테인먼트, ‘더 쇼’ 갈무리)


앤더블이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앤더블은 지난 2일 방송된 ‘더쇼’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Curious’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데뷔한 앤더블은 데뷔 7일 만에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음악방송 첫 1위에 등극한 앤더블은 “좋은 음악과 무대 만들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데뷔 일주일 만에 1위 안겨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앤더블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무대에서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퍼포먼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교한 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 역량과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는 무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음반 성적 역시 눈에 띈다. ‘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발매 일주일 동안 73만 167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안착, 막강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또한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Curious’ 역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은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조회수 또한 1500만 뷰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앤더블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완벽 3박자를 앞세워 데뷔와 동시에 압도적 인기를 구가 중이다. 데뷔 앨범부터 이례적 성과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앤더블의 행보에 더욱 호기심이 깃든다.

한편 앤더블은 앞으로도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웹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데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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