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르세라핌, 또 한 번 오리콘 정상

허정은 기자
2026-06-03 12:36:06
기사 이미지
르세라핌, 또 한 번 오리콘 정상 (제공: 쏘스뮤직)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일본 발매 당일에만 6만 8497장 판매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 개의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리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앨범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집계 기간: 5월 18~24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후 3일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집계 기간: 5월 18~24일)와 이틀간의 출하량으로 써클차트(집계 기간: 5월 17~23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앨범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6일 자) 10위에 안착했다.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싱글을 제외한 5개 앨범을 연속해서 해당 차트의 10위권에 진입시켰다.

타이틀곡 ‘BOOMPALA’ 역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까지 상승했으며,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재생 수 증가를 기록 중이다. 

르세라핌은 이전에도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강한 성과를 보여왔다. 2023년 ‘FEARLESS’로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찍었고, 10월 발표한 싱글 1집 ‘SPAGHETTI’는 올해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8일) 정상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첫 출격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