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5’가 한 통의 신고 전화로 시작된 초등학생 납치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을 공개한다.
사건은 한 여성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납치됐다며 다급하게 112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어머니는 납치범에게 걸려 온 전화를 침착하게 녹음했고, 납치범은 당장 3천만 원을 준비하지 않으면 아이를 영영 못 보게 될 거라는 협박을 한다.
이에 수사팀은 납치범의 휴대전화 번호를 추적했지만 선불폰이라 명의자를 확인할 수 없었고, 계속해 위치를 이동하며 전화를 하고 통화 후 바로 전원을 꺼버려 동선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수사팀은 어머니에게 쪽지로 대응 방법을 적어줬고, 지금까지 모은 돈과 아이를 맞바꾸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납치범은 통장으로 돈을 입금하라며 계좌번호만 불러준 뒤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에 곽선영은 "완전 막무가내네"라며 분노했고, 안정환 역시 "돈 맡겨놨냐"라고 황당해했다.
수사팀이 확보한 단서는 납치범의 목소리가 전부였다. 제한된 단서 속에서 범인과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던 형사는 결국 사건 해결을 위한 새로운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납치된 아이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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