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퍼샌드원이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어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디모인,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앨버커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산타아나, 산호세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이날 앰퍼샌드원은 가장 최근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GOD’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검은 도포를 활용한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뭐라는 거야’, ‘I’m Down’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멤버들은 유닛 무대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나캠든과 최지호는 섹시한 퍼포먼스를,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사랑스러운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윤시윤, 마카야, 김승모는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커버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게 그거지’, ‘He + She = We’, ‘Kick Start’, ‘Broken Heart’, ‘On And On’ 등 대표곡은 물론 ‘Hit Me Up’, ‘Whip It’, ‘삐걱삐걱’, ‘Get Famous’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감정까지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있을 콘서트들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미국 투어는 다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좌석까지 오픈됐다. 지난해 북미 투어 대비 티켓 판매량이 47% 증가했고 공연 규모도 약 2배 확대되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서울과 미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앰퍼샌드원은 오는 7월 20일 도쿄, 8월 9일 오사카에서 ‘Born To Define’ 일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