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록의 본고장’, 영국 2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해 9월 영국 록 밴드 MUSE(뮤즈)의 내한공연 ‘MUSE LIVE IN KOREA’에 게스트로 출격해 사전 스테이지를 꾸몄다. 글로벌 슈퍼 밴드 MUSE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곡들로 ‘장르의 용광로’다운 면모를 입증한 이들이 이번에는 ‘록의 본고장’ 영국을 찾아 풀밴드 에너지로 관객을 매료했다.
여섯 멤버는 ‘ICU’(아이씨유)를 시작으로 ‘Freakin’ Bad’(프리킹 배드), ‘George the Lobster’(조지 더 랍스타), ‘Sucker Punch!’(서커 펀치!), ‘MONEYBALL’(머니볼), ‘Spoiler!!!’(스포일러!!!) 등 록 시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열기를 높였다.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앤드), ‘X room’(엑스 룸), ‘Save me’(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으로 서정적 감성을 극대화했다면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Diamond’(다이아몬드) 등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공연을 마치며 멤버들은 “열심히 놀아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영감을 준 뮤지션들이 있는 지역인데, 저희도 언젠가 많은 분들께 영감을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또 자랑스러운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할 테니 여기 와주신 관객분들께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남겼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2026 서머 스페셜 ‘더 엑스케이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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