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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희호희’ 정호영·샘킴 마카오행

서정민 기자
2026-06-05 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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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희호희'

JTBC 신규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가 베일을 벗는다. 정호영과 샘킴(김희태)이 마카오로 떠난 미식 여행을 통해 찐친 케미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JTBC 신규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가 오는 7일 첫 공개된다.

‘호희호희’는 바쁜 일상을 보내던 셰프 정호영과 샘킴(김희태)이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은 여행 콘텐츠다. 두 사람은 마카오를 배경으로 본격적인 미식 탐방에 나선다.

정호영과 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호희호희’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일상 속 케미를 한층 더 가까이에서 공개한다.

특히 인생 첫 마카오 여행을 앞둔 두 사람의 상반된 취향이 눈길을 끈다. 샘킴은 여행 조건으로 “무조건 미슐랭”을 내걸 정도로 미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정호영은 세계적인 미식 도시 마카오의 매력을 적극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호희호희’에서 두 셰프는 각자의 버킷리스트도 공개한다. 샘킴은 마카오의 대표 먹거리인 에그타르트를 가장 기대되는 메뉴로 꼽았고, 정호영은 포르투갈과 중국 문화가 융합된 매캐니즈 퀴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여행 취향은 달랐지만 의외의 공통점도 있었다. 사진을 찍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샘킴과 사진 찍히는 것을 즐기는 정호영이 완벽한 궁합을 보이며 출발 전부터 웃음을 자아낸 것. 두 사람의 마카오 미식 여행이 어떤 에피소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디지털 콘텐츠 ‘호희호희’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7일 오전 9시 JTBC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JTBC ‘호희호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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