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의 분노 유발 댄스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사귀는 사람과 나이 들어서까지 함께 춤을 추는 게 나의 오래된 로망이었다”며 자신의 생일날 박소윤에게 받은 ‘소원권’으로 댄스스포츠를 배워보자고 제안한다. 박소윤은 흔쾌히 수락하고, 며칠 뒤 두 사람은 댄스 교습소에 나란히 등장한다. 남녀 선생님 두 명과 인사를 나눈 김성수와 박소윤은 직접 골라온 댄스 의상으로 환복한다.
이때,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깜짝 놀라고, 김성수는 “실력에 비해 의상이 과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죄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쾌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사랑의 춤’인 룸바 배우기에 돌입한다. 김성수는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벡터맨’에서 영감을 받은 부캐 ‘벡터’로 변신해 춤을 시작하고, 박소윤의 손을 잡으면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사랑보다 공격에 가까운 눈빛 같다”고 김성수의 ‘이글 아이’를 자제시킨다. 또 김성수는 춤을 추다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자꾸만 휘청거리는데, 댄스 선생님은 “하체가 왜 이리 부실하신지?”라고 팩폭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두 사람의 안정된 춤을 지켜본 김성수는 “나랑 할 때는 그렇게 안 하더니, 선생님이랑은 그렇게 잘 하냐?”며 질투한다. 여기에 “앞으로 계속 파트너를 바꿔서 진행할까요?”라는 선생님의 도발이 이어지자, 김성수는 표정 관리에 실패한다.
김성수, 박소윤의 데이트 현장은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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