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직 손님의 선택과 매출만으로 생존이 갈리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로, 기존 요리 예능과는 결이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특히 ‘중식대가’ 이연복부터 ‘장사 천재’ 조서형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총출동해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1,200평 규모의 대형 푸드 아레나 세트와 블라인드 고객 평가 시스템 등 파격적인 룰이 더해지며 기존 예능과 차별화를 이뤘다.

장사는 맛? 손님? 수익? 각기 다른 무기를 든 장사 고수들의 출사표
하이라이트 영상은 “장사는 맛”, “장사는 손님”, “장사는 수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각기 다른 강점을 조명한다. 에드워드 권, 임기학, 김희은, 김민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슐랭 셰프들은 “음식 맛있게 하는 사람이 이긴다”며 맛에 승부를 건 실력자들. ‘MZ 핫플 메이커’ 김훈, ‘경상도 장사 괴물’ 곽동훈, ‘장사 천재’ 조서형 등은 손님의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다고 자신하는 고객 니즈를 빠르게 읽어내는 장사꾼들이다.
“여러분의 심사위원은 고객입니다.” 오직 매출로 살아남는 리얼 장사 대결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곳에서는 오직 손님의 선택과 매출만이 참가자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입소문이 퍼지는 순간 갑자기 손님이 몰리고, 순식간에 매출 순위가 뒤바뀌는 현장은 실제 장사판의 생생한 긴장감을 전한다.
특히 시시각각 달라지는 매출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무려 2천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가게가 있는가 하면, 호객도 고민할 만큼 절박한 상황에 놓인 참가자들도 등장한다. 장사 고수들의 실력과 감각이 고객 앞에서 어떻게 증명될지 기대를 높인다.
오늘의 1등이 내일의 꼴찌로, 변수와 마찰이 몰아치는 생존 서바이벌
특히 장사 철학과 자존심이 부딪히는 순간들이 포착되며 팀 간 마찰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맛과 전략뿐 아니라, 빠른 판단력과 팀워크까지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즉시 폐업 앞에 참가자들의 절박한 반응은 ‘스레파’가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닌, 장사꾼들의 자존심과 생존이 걸린 진짜 승부임을 보여준다.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꾼이 될지, 오직 결과로 말하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스레파’가 추구하는 장사의 본질과 서바이벌의 긴장감이 압축돼 있다. 맛, 손님, 수익 등 각자의 방식으로 장사를 증명해온 고수들이 실제 고객 앞에서 어떤 선택을 받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예측 불가한 변수와 매출 경쟁, 그리고 생존과 폐업을 오가는 치열한 장사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현장에서 벌어질 진짜 장사의 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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