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판타지’ 우승자 유준원이 합류한 5인조 그룹 X_ON이 일본 도쿄에서 첫 공식 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랜 공백과 도전을 지나 한 팀으로 뭉친 멤버들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유준원이 속한 그룹 X_ON이 오는 7월 4일과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MUSE홀에서 첫 공식 팬콘서트 ‘X_ON JAPAN FANCON ‘IGNITE’’를 개최한다.
X_ON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다섯 명의 멤버가 모여 결성된 그룹이다. 유준원은 ‘소년판타지’에서 최종 1위에 올랐지만 이후 활동 공백기를 보내야 했다. 이번 X_ON 합류를 통해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멤버 민용은 보이그룹 하우 출신 메인보컬로 일본에서 활동 경험을 쌓아왔으며, 승찬은 ‘소년판타지’와 ‘프로젝트 7’ 등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동건은 ‘보이즈 플래닛’ 출신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고, 사노 타이요는 한일 양국 주요 기획사 오디션을 통과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X_ON은 긴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을 이어온 멤버들이 한 팀으로 뭉친 그룹이다. 팀명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점화’의 의미가 담겼으며, 팬콘서트 타이틀 ‘IGNITE’ 역시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셜 퍼포먼스와 토크 코너,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회당 공연 시간은 약 80분으로 예정됐다.
X_ON의 첫 공식 팬콘서트 ‘X_ON JAPAN FANCON ‘IGNITE’’는 7월 4~5일 일본 도쿄 요요기 MUSE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콘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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