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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신현준, 아내와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6-12 0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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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배우 신현준이 아내 김경미와 처음으로 방송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부부의 면모를 전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신현준과 아내 김경미가 첫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최초의 부부 게스트로 나서 특별한 인연과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신현준은 절친 김병만과 치킨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김경미를 마주쳤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는 “말을 걸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전한다.

이후 김경미가 첼로에 사인을 받기 위해 직접 따라왔고, 신현준은 연락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된 과정을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신현준은 아버지와 아내의 첫 만남에 얽힌 사연도 공개한다. 그는 의식이 없던 아버지가 병실을 찾은 김경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아버지가 직접 얼굴을 닦고 아내를 향해 미소를 지으셨다”며 “그 후 1년을 더 사셨고 결혼식에도 참석하셨다”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경미는 신현준의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좋아서 왔다. 그때 이미 푹 빠졌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곧바로 예상치 못한 반전 답변을 덧붙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신현준은 “아내는 가방 대신 장비를 산다”며 다양한 취미와 능력을 갖춘 김경미의 생활력을 자랑한다. 반면 김경미는 신현준과의 12살 나이 차이에서 느낀 세대 차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신현준은 2013년 재미교포 출신 김경미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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