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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뭉쳤다

서정민 기자
2026-06-12 0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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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한 무대에서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였다. 세 팀이 함께한 스페셜 싱글 ‘ICONIC BY MISTAKE’는 공개 직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각 팀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무대는 팀별 매력을 살린 구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르세라핌은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를 앞세워 분위기를 이끌었고, 아일릿은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활력을 더했다. 캣츠아이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후렴구의 포인트 안무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I'm iconic by mistake” 가사에 맞춘 동작과 세 팀이 함께 선보인 군무는 곡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마지막 구간에서는 세 팀이 하나의 팀처럼 호흡을 맞추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12일 오후 1시 공개된 ‘ICONIC BY MISTAKE’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실험적인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으로 현대 대중문화의 소비 방식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약 30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또한 미국, 영국, 브라질, 아이슬란드 등 여러 국가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부문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룹들이다.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세 팀이 만들어낸 이례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함께한 ‘ICONIC BY MISTAKE’는 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됐다.

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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