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설의 탄생’이 TOP7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회는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전설의 탄생’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2%,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장한별은 “이 정도면 유명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3층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성리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창민은 “이제는 혼자 6층”이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전설의 탄생’의 또 다른 화제는 이루네의 무명 선발전 이야기였다. 남진의 버튼 실수로 올탑이 무산됐던 당시를 떠올린 이루네는 “서운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남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로 훈훈함을 더했다.
가면을 쓰고 등장했던 ‘유명’ 층 참가자들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하루는 창민의 하관만 보고 정체를 알아챘다고 밝혔고, 창민은 “가면이 아니라 마스크를 씌웠어야 했다”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전설의 탄생’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TOP7의 눈물 사연도 이어졌다. 황윤성, 성리, 장한별, 이루네 등은 경연 과정에서 느꼈던 부담감과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대1 데스매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성리는 창민을 지목한 이유로 “노래를 잘하는 강자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창민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한별과 정연호의 맞대결 비화도 눈길을 끌었다. 정연호는 “장한별이 내 이름도 모르고 지목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장한별은 무대를 본 뒤 패배를 직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TOP7이 직접 소개하는 ‘강 시리즈’, ‘애 시리즈’ 등 무대 제목 비하인드까지 공개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전설의 탄생’은 전국투어 콘서트와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전국 콘서트 실황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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