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가 화려한 모험과 함께 깊이 있는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모아나의 이야기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전할 전망이다.
영화 ‘모아나’가 올여름 관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장 이야기로 찾아온다.
작품의 중심에는 자신의 운명을 찾아 나서는 모아나가 있다.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모아나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서기 위해 마우이와 함께 위험한 여정을 시작한다.
원작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와 장대한 모험, 인상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모아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캐릭터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바다로 나서는 모아나의 모습은 용기와 도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실사 영화는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모아나, 마우이의 유쾌한 호흡을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음악과 한층 확장된 볼거리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모아나’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 역으로 다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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