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가 ‘연애전쟁’ 첫 방송에서 거침없는 연애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스킨십 문제로 갈등을 겪는 커플을 향해 현실적인 조언을 쏟아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이 첫 방송부터 화끈한 입담과 현실 연애 고민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날 ‘연애전쟁’에서는 스킨십 문제를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이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올해 한 번도 안 했다. 내가 매력이 없나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털어놓으며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남자친구를 향해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마라”라고 직설적인 조언을 건넨다. 특히 중요한 스킨십은 피하면서 애정 표현만 하는 남자친구의 행동에 답답함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시각을 전한다.
‘연애전쟁’에서 이효리는 친한 동생의 고민을 상담하듯 솔직한 조언을 이어가고, 예상치 못한 수위 높은 발언에 서장훈도 웃음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철 역시 “사랑하면 아무리 바빠도 다 된다”며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언급하며 의견을 보탠다. 이에 남자친구가 바쁜 일정을 이유로 해명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애전쟁’은 23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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