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가 서울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트레저는 타이틀곡 ‘IF I’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ZOOM ZOOM’, ‘난리나’, ‘DANGER’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무대들도 특별함을 더했다. ‘사랑해’, ‘YELLOW’, ‘PARADISE’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라이브의 매력을 전했다.
팬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박정우의 솔로 무대 ‘Godspeed’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유닛별로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와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를 커버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공연은 라이브 밴드 세션과 화려한 무대 연출, 관객 참여형 게임과 토크, 댄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졌다. 후반부에는 무빙카를 활용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8월 8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총 7개 도시 총 17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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