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혜원, 차승원 딸 된다… tvN ‘은퇴요원+관리팀’ 합류

허정은 기자
2026-06-23 11:47:25
기사 이미지
조혜원, 차승원 딸 된다… tvN ‘은퇴요원+관리팀’ 합류 (제공: 키이스트)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출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조혜원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조혜원은 극 중 김철수의 장녀 김윤강 역을 맡았다. 윤강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아버지 철수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인물로, 갱년기 아빠와 사춘기 딸의 현실적인 갈등과 감정선을 통해 극에 공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조혜원과 차승원이 보여줄 부녀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로 다른 세대의 갈등과 이해 과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조혜원은 최근 ‘모범택시3’에서 걸그룹 연습생 연민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실제 아이돌 경험을 바탕으로 연습생의 불안과 기대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지상파 연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조혜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서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