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홍나현이 팬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홍나현의 골든티켓어워즈 2년 연속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배우상 수상을 기념해 이뤄졌다. 홍나현과 팬클럽 ‘콩알과 콩팔’은 팬들의 응원으로 얻은 수상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후원금 300만 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콩팥이식 환자들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나현과 한국심장재단 윤종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나현은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팬들 덕분에 귀한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이 환우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심장재단 윤종태 사무총장은 “팬들의 성원으로 이뤄낸 뜻깊은 결실을 다시 사회에 환원해 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야 했던 콩팥이식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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