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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블랙퀸즈 국제전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6-26 0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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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야구여왕2’가 국내 무대를 넘어 국제 무대로 영역을 넓힌다.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강호 일본, 대만과 맞대결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스포츠 레전드 출신 선수들이 모인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여자 야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 ‘야구여왕2’는 한층 강해진 전력으로 돌아와 더 큰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인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꾸준한 훈련을 이어오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새로운 멤버까지 합류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구축했다.

특히 ‘야구여왕2’는 국내 여자 야구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블랙퀸즈가 상대할 팀은 여자 야구 강국으로 꼽히는 일본과 대만이다. 탄탄한 기본기와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강팀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블랙퀸즈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블랙퀸즈의 사령탑 추신수 감독을 비롯해 아야카, 송아, 김온아, 장수영 등 팀의 핵심 멤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 국기가 함께 배치돼 향후 펼쳐질 국제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야구여왕2’는 시즌1에 이어 스포츠 예능의 재미와 선수들의 성장 서사를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국제 무대에서 펼쳐질 블랙퀸즈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야구여왕2’는 7월 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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