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게임X’가 한층 강렬해진 생존 게임으로 돌아온다.
새롭게 합류한 챌린저 팀과 루키 팀 플레이어들은 첫 공개를 앞두고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시즌을 대표하는 강자들과 신규 플레이어들의 맞대결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각각 P1, P2, P3 팀으로 나선다. 여기에 타 서바이벌 경력자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이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해 각 팀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신규 플레이어들은 인터뷰를 통해 ‘피의 게임X’에 합류한 이유와 직접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더 지니어스’ 출신 김경훈은 “10년 전 서바이벌에 참여할 때는 20대의 대학원생이었는데, 어느덧 삼십대 후반이 되어 많은 산전수전을 겪었다”며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 얼마나 성숙하고 깎여있을지 궁금해 ‘피의 게임X’에 로그인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또 다른 ‘더 지니어스’ 출신 김유현은 “오랜만에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됐는데, ‘피의 게임X’는 시작부터 공기가 다르더라. 10년 치 자극을 한 번에 받고 간다”고 밝혔다. 이관희는 “나의 능력치를 알아보고 싶어 출연하게 되었다”라고 말했고, ‘대학전쟁’ 출신 강지후는 “엄마 말 듣고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할걸…”이라며 혹독했던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너무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그 안에서 함께 하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는데, 매회 속출하는 반전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신승용과 최연청은 “각 시즌별 플레이어 중 누가 더 뛰어난지를 가릴 수 있다는 점과,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진행되면서 생기는 각 팀의 케미와 팀워크가 승부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관희는 “다른 시즌과 다르게 시작부터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장면을 보실 수 있다. 도입부가 가장 도파민 터질 것”이라고 심상찮은 상황을 예고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과 새롭게 합류한 챌린저·루키들의 치열한 대결로 돌아오는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금)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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