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충북 괴산군 편에 '신 트로트 여왕' 린과 '장구의 신' 박서진이 초대가수로 출격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인물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 본선 축하무대에 오르는 린이다. 2001년에 데뷔한 린은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등 수많은 히트 OST와 발라드 명곡을 탄생시키며 R&B 발라드의 여왕으로 군림해 왔다. 그런 그가 최근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정통 트로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종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장르를 초월한 명품 보컬로 '신 트로트 여왕'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은 린은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애절하고 짙은 감성을 뽐내며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2172회 방송시간은 28일 낮 12시 10분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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