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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3년 만에 또 해냈다… ‘블리즈컨’ 다시 선다

이반지 기자
2026-06-26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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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3년 만에 또 해냈다… ‘블리즈컨’ 다시 뜬다 (자료: 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이 3년 만에 ‘블리즈컨(BlizzCon)’ 무대에 다시 선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5일(현지시간) 르세라핌이 오는 9월 12~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빨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다. 르세라핌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13일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앞서 르세라핌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 무대에 올라 ‘오버워치’와 협업한 ‘Perfect Night’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과 게임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CRAZY’,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등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한편 ‘블리즈컨 2026’ 일정을 마친 르세라핌은 9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또한 최근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2084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7월 인천에서 열리는 두 번째 월드투어 공연은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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