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 동물농장’이 강남 한 요가원에서 부원장으로 활약 중인 특별한 견공 크림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1%,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것은 물론 요가 매트 정리와 수업 중 자세 교정까지 도우며 요가원의 마스코트이자 부원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크림이는 어린 시절 허약한 몸을 극복하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활발한 성격을 되찾았다. 현재는 일반 요가는 물론 플라잉 요가도 능숙하게 소화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크림이가 균형 잡는 과정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반복되는 고난도 동작은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집에서도 높은 곳을 좋아하는 크림이는 전용 캣타워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계기로 원장님은 크림이와 함께 900m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역대급 난이도의 공중 비행에서도 크림이는 흔들림 없이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처음 겪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하늘을 나는 크림이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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