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호가 새 앨범 ‘코어’ 발매를 확정하며 약 9개월 만에 컴백한다. 강렬한 눈빛이 담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원호는 지난 29일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앨범 ‘코어’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찢어진 종이 사이로 정면을 응시하는 원호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빈티지한 질감과 어두운 색감이 어우러져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갈라진 형태의 ‘코어’ 로고는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호는 솔로 활동 이후 작사와 작곡, 편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퍼포먼스와 프로듀싱을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는 지난해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를 통해 13개국 16개 도시를 돌았고, 올해 3월 서울 피날레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코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신드롬’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원호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호의 새 앨범 ‘코어’는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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