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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요치, ‘FLAVOR’ 티저 공개 첫 주자

윤이현 기자
2026-06-30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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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요치, ‘FLAVOR’ 티저 공개 첫 주자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룹 파우(POW)가 리더 요치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는 7월 28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FLAVOR’의 첫 번째 멤버 요치의 티저 영상을 오늘(29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파우가 여름 컬러와 감성을 담은 뷰티 신제품을 론칭하는 콘셉트로, 요치는 화장품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앨범 타이틀 ‘FLAVOR’가 새겨진 화장품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와 제스처를 선보였고, 특유의 상큼한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영상에는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들이 배치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여름 소나기를 손으로 맞으며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장면과 비에 젖은 채 길가에 놓인 모자 등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오브제들이 잇달아 등장해 이번 앨범이 담고 있을 스토리와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앞서 파우는 새 싱글 앨범 ‘FLAVOR’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예고했다. 당시 물음표로 표시돼 팬들의 추측을 불러일으킨 6월 29일 콘텐츠가 요치의 개인 티저 영상으로 밝혀지며, 오는 7월 3일까지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후에도 콘셉트 포토와 포스터, 추가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더욱 달굴 예정이다.
 
파우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특히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 만큼, 올여름 파우(POW)가 선보일 새로운 청량 감성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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