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드러냈다.
사진 속 기현은 목적지 없는 여행을 시작한 여행자로 변신했다. 랜턴을 들고 길을 찾거나 표지판을 따라 나아가는 모습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푸른 배경 위 별자리와 음표 등 기현의 취향을 담은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늘로 이어진 창문과 사다리를 오르는 모습은 새로운 세계를 향한 도전을 암시하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미니 2집 'BORDERLINE'은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길을 찾아 나서는 기현의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와 콘셉트 콘텐츠 역시 출발을 결심한 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그려내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했다.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기현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끊임없이 정답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담아내며, 확신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기현은 오는 7월 7일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쏘 굿)'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