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 물색에 나선 가운데, 지드래곤이 몸담고 있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업계에서는 계약이 성사될 경우 상당한 규모의 계약금이 오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적게는 10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 수준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당 소속사가 기존 스타 영입 당시 대형 계약금을 지급한 사례가 있는 만큼 유아인 역시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유아인은 약 12년간 함께한 UAA와 최근 인연을 마무리했다. 전속계약 종료 이후에도 별도의 계약 없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왔지만,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 둥지를 찾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송혜교 역시 14년간 몸담았던 UAA를 떠난 바 있다.
한편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미국에서의 대마 흡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년여에 걸친 재판 끝에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후 복귀작으로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제) 출연설이 제기됐지만, 장 감독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