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우승자 박수무당 윤대만이 대만 방문 소감과 함께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촬영 현장에서 한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부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정지선 셰프와 함께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운명전쟁49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꾸준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윤대만은 “이름이 ‘대만’이라 어려서부터 ‘대만’, ‘윤타이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했다”며 “이번 촬영과 기자회견을 위해 대만을 찾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부터 남다른 친밀감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지에서 운명전쟁49(천기시련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체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점사를 넘어 한국의 전통 의례와 문화가 담긴 한양굿(진오기굿)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대만은 한국과 대만의 토속신앙 문화가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다는 점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풍수의 지혜, 조상을 공경하는 제례 문화, 그리고 전통을 소중히 이어가려는 마음 속에서 서로 닮은 문화적 공감대를 느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의 토속신앙은 결코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더 나은 길을 찾도록 돕는 길라잡이”라며 “앞으로 더욱 깊이 연구하고 바르게 익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왜곡 없이 전하고 싶다”고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팬들 역시 “이름값 제대로 하셨다”, “대만과 특별한 인연이다”, “정말 멋지다”, “한국 전통문화 알리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대만은 디즈니+ 운명전쟁49 우승 이후 전통 무속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SNS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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