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결전을 앞두고 더욱 거세진 초고난도 미션에 맞닥뜨린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직원 식사로 실력을 증명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필살 아이템까지 꺼내 파스타를 끓여내는 파격 조리법으로 주방 식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 그러나 완성된 요리를 맛본 선배가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높인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능숙한 웍질로 호평을 받던 중 대용량 국물 요리라는 새로운 미션을 받는다. 국물이 가득 차 훨씬 무거워진 웍을 들어 올리던 정지선은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내용물을 쏟을 뻔한다. 이를 지켜보던 연회장 주인 할머니와 선배들의 표정까지 굳어지자 정지선은 “멘탈 제대로 나가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변수 속에서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새로운 승부수로 한국식 치킨을 선보인다. 앞서 토마토 리소토로 호평을 받았지만 다소 단순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에는 현지 주방 식구들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승부수를 던진다. 여기에 50인 규모 약혼식 연회 준비까지 더해져 더욱 치열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 7회는 오늘(2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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