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언더커버 셰프’ 자체 최고 시청률

서정민 기자
2026-07-03 08:54:29
기사 이미지
'언더커버셰프'


tvN ‘언더커버 셰프’의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현지 주방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프로그램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최종 미션을 이틀 앞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치열한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언더커버 셰프’는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첫 방송 이후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미션을 수행 중인 권성준은 직원 식사로 한국식 치킨을 선보여 현지 직원들과 사장 자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곧바로 열린 연회에서는 다시 애피타이저 담당으로 내려가며 최종 미션을 앞두고 쉽지 않은 상황을 맞았다.

파르마에서 도전에 나선 샘 킴은 직원 식사 메뉴로 생선 파스타를 선택했다. 농어와 도미를 능숙하게 손질하고, 27년 경력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파스타는 직원들과 미슐랭 셰프 출신 사장의 호평을 받았다. 다만 뛰어난 손질과 조리 실력 때문에 동료들의 정체 의심이 더욱 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은 웍을 활용한 첫 손님 요리에 도전했다. 제철 채소 볶음과 토끼 풋고추 볶음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지만, 무거운 웍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후 쉬는 시간에도 연습을 이어간 끝에 단독 불판을 맡게 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직원 식사 재도전까지 예고하며 다음 미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언더커버 셰프’는 세계 각국의 식당에 위장 취업한 셰프들이 신분을 숨긴 채 현지 주방에서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경쟁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최종 미션을 앞둔 세 셰프가 메인 메뉴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