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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정이한 의혹 추적

서정민 기자
2026-07-03 0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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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피습 사건을 둘러싼 자작극 의혹과 배경을 집중 조명한다. 정치 테러로 알려졌던 사건의 진실과 각종 의혹을 추적한다.

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다룬다.

정 전 후보는 국민의힘 의원실 비서관과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등을 거친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4월 선거 유세 도중 음료가 담긴 컵에 맞아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당시 캠프 측은 병원 이송과 뇌진탕 진단 사실을 알리며 정치 테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음료를 던진 남성이 정 전 후보와 알고 지내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사건 전 두 사람이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면서 자작극 의혹으로 번졌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선거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한 정 전 후보를 둘러싼 또 다른 의혹도 함께 추적한다. 제작진은 취재 과정에서 정 전 후보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아버지의 영향력을 언급하는 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확보하며 사건의 배경을 살펴본다.

지역 의료계에서 활동해온 정 전 후보의 아버지를 둘러싼 여러 주장과 함께, 정치 테러로 알려졌던 사건이 왜 자작극 의혹으로 확대됐는지, 제기된 의혹들의 실체는 무엇인지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사회적 논란과 사건의 이면을 심층 취재하는 탐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각과 취재 내용을 통해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3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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